"사형수도 권리 있지만…" '초등생 살인' 변호인, 돌연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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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도 권리 있지만…" '초등생 살인' 변호인, 돌연 사임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김하늘(8) 양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교사 명재완의 변호인이 항소심 첫 재판을 앞두고 사임했다.

이는 1심부터 명씨의 변호를 맡았던 사선 변호인이 지난 7일 사임, 재판을 앞두고 선정된 국선 변호인이 아직 사건 기록을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1심 재판부는 초등교사가 재직하는 학교에서 만 7세에 불과한 학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전대미문의 사건으로 규정, 전 국민이 느낀 충격과 분노가 매우 크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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