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사퇴에 '금배지' 다는 여자 변호사, 중2 때부터 휠체어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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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사퇴에 '금배지' 다는 여자 변호사, 중2 때부터 휠체어 탔다

그는 현재 40세로, '휠체어 타는 변호사'로 알려져 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세종시 비례대표 의원으로 당선됐고, 같은 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비상대책위원을 맡았다.

이 변호사는 비례번호 19번을 받았는데, 18번 후보까지만 국회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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