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미 시의원./부산시의회 제공 문영미 부산시의원이 소아 응급의료체계 강화 및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 조례 제정 성과를 인정받아 부울경매니페스토 의정활동 우수의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부산시의회 문영미 의원(비례대표)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부산울산경남네트워크가 제9대 시의원 4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3년 공약이행 및 의정활동 평가'에서 의정활동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에 관한 조례' 제정 성과와 함께 소아응급의료체계 강화 및 부산 어린이병원 건립 추진 사례를 제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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