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한 달간 가자지구에서 9천명 이상의 어린이가 중증 급성 영양실조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가자지구 휴전 이후에도 아동 영양실조 문제는 계속되고 있다.
특히 휴전 이후에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내 인도적 구호품 반입을 제한하면서 물자 공급은 더욱 제한되고 있다고 유엔은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