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첫 공식 음원 발매…'나의 하늘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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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첫 공식 음원 발매…'나의 하늘을 담아'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가 신곡 ‘나의 하늘을 담아’ 음원을 발매했다고 10일 밝혔다.

‘나의 하늘을 담아’는 ‘다시 시작하면 돼 너의 하늘을 담아’, ‘겨울을 딛고 피어나 봄에 필 꽃잎처럼’ 등의 가사처럼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마음에 위로를 전하는 곡으로 가수 예린은 “곡을 받자마자 여운이 오래남았다”며 “내 목소리와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의 음악이 만나는 지점을 자연스럽게 만드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전국 최초 인재 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인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는 지난달 열린 ‘제1회 경기 배리어프리 페스티벌’의 마지막날 예린과 함께한 라이브 연주로 이번 신곡을 최초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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