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도 승격에 실패한 서울 이랜드 FC가 ‘K리그 리빙 레전드’ 김오규와 오스마르의 동반 재계약을 공식발표하면서 빠르게 2026시즌 준비에 나서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김오규(434경기)와 오스마르(350경기)는 K리그에서 도합 784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수비수다.
김오규와 오스마르는 올 시즌 각각 38경기(김오규), 37경기(오스마르)에 출전하며 변함없는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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