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보위, 디지털 포렌식 센터 신설…쿠팡 유출 조사에 첫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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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위, 디지털 포렌식 센터 신설…쿠팡 유출 조사에 첫 활용

디지털 포렌식 센터는 해킹 등에 의해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된 디지털 증거를 전문적으로 수집·분석·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개인정보위가 올해 396건의 개인정보 유출 신고를 접수했는데 지난해 307건보다 약 30% 증가한 수치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디지털 포렌식 센터 구축으로 대규모 유출 사고 발생 시 개인정보처리시스템 등의 디지털 증거 자료를 직접 확보하고 전용 장비를 활용함으로써 사고 경위·유출 규모 및 범위 등에 대한 실질적인 조사·분석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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