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이번주 수사 종료…박성재·한덕수 추가기소 전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내란특검, 이번주 수사 종료…박성재·한덕수 추가기소 전망

특검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수사 청탁 의혹’ 등 여전히 수사 중인 의혹을 이번 주 중 기소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박 전 처장은 지난해 12월 6일 김대경 전 경호처 지원본부장에게 “대통령의 지시”라며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등의 비화폰 기록을 삭제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의 수사 대상 중에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추가 기소 건이 아직 남아 있다.

내란 특검의 수사기간은 총 180일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