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소속사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마쳐, 절차 성실히 임할 것”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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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소속사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마쳐, 절차 성실히 임할 것” [전문]

성시경 소속사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마쳐, 절차 성실히 임할 것” [전문] 가수 성시경 측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마쳤다고 알렸다.

해당 논란과 관련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최근 성시경의 누나와 소속사를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서울 남부지검으로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가운데 10일 성시경의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금일 보도된 미등록 관련 기사로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지난 9월 발표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에 대한 12월 31일까지의 계도 기간 안내에 따라 필요한 절차를 하나하나 확인하며 차질 없이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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