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임상데이터 활용 지원"…'이 기관', 성과보고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의학 임상데이터 활용 지원"…'이 기관', 성과보고회

'한의약 임상정보 빅데이터 지원센터 구축 사업'은 한의약 진료의 안전성과 유효성 제고를 위한 한의약 임상정보 빅데이터 허브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CPG)과 실제 임상 현장을 반영한 한의약 표준 전자의무기록(EMR) 프레임워크(Framework)를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임상정보 수집·연구·진료정보 교류 시스템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수진 한국한의약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한의약 임상정보 빅데이터 구축은 한의약의 과학화·표준화뿐 아니라 국가 보건의료 데이터와 연계되는 한의약 디지털 전환의 핵심 인프라"라며 "표준 EMR과 의료정보 표준화 성과를 바탕으로 한의 임상데이터가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