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축산물 영업자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정기 의무교육 이수 여부를 전수 점검한다.
10일 김해시에 따르면 시는 2025년을 맞아 관내 축산물 영업자들의 정기 의무교육 이수 실태를 전수조사할 계획이다.
같은 해 축산물 HACCP 정기교육을 이수한 경우도 위생교육이 면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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