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은 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가 동부 주요 도시이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격전지인 도네츠크주 포크로우스크 북부 지역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르스크 총사령관에 따르면 러시아는 포크로우스크 지역에 병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르스키 총사령관은 포크로우스크에서 대략 7㎞ 떨어진 인근 마을 미르노흐라드가 아직 포위되지 않았지만 물류 상황이 더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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