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과제는 '통신·AI·보안'···대표 후보자 면면 살펴보니
업계에서도 KT에서 커리어 대부분을 보낸 박윤영 후보 측이 전문성·조직 이해도 측면에서 회사에 적합한 인재라는 의견부터, 다양한 곳에서 경력을 쌓은 홍원표·주형표 후보를 지지하는 의견까지 견해가 엇갈리는 상황이다.
Quick Point! KT 차기 대표이사 최종 후보 3인 공개.
박 후보가 KT 대표 자리에 도전하는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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