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언양 다개떡방, 지역 아동 위해 11년째 떡국떡 기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울산 언양 다개떡방, 지역 아동 위해 11년째 떡국떡 기부

울산 울주군은 언양읍 다개떡방이 지역 아동을 위해 11년째 떡국떡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다개떡방은 10일 울주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250만원 상당 떡국떡을 전달했다.

다개떡방은 2015년부터 매년 새해를 앞두고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담은 떡국떡을 후원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