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박서과정생,박득진 교수./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 김태연 박사과정생이 예망식 어선의 충돌 위험 특성을 정량적으로 규명한 연구로 국제학술대회 'ANC 2025'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김태연 박사과정생은 논문 'Modeling the Collision Risk Domain of Towed-Gear Fishing Vessels'(지도교수 박득진)을 통해 예망식 어선의 선박 행태 패턴과 충돌 위험 영역(domain)을 모델링했다.
박득진 교수는 "연구 수요가 높지만 학술적 기반이 부족한 어선의 위험영역 분석 연구에서, 국제 학회와 최고 수준 저널의 인정을 받아 뜻깊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