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독립유공자 후손이 병영 지역 독립운동 역사가 담긴 자료를 만세운동이 시작됐던 병영초등학교에 10일 기증했다.
이종룡 선생은 형인 이종근 선생과 함께 일제강점기이던 1919년 4월 4일 병영초등학교에서 시작된 독립만세운동을 이끈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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