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박나래 팔에 링거 자국 있더라…심적으로 힘들어 해"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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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 "박나래 팔에 링거 자국 있더라…심적으로 힘들어 해" 걱정

방송인 박나래와 절친한 사이인 배우 이시언이 과거 박나래가 몸이 좋지 않아 링거를 맞았다고 한 발언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이시언은 박나래가 등장하기 전 "기안이 말을 들어 보니 나래가 요즘 굉장히 피로하고, 어저께 '나 혼자 산다'를 보니 이쪽 팔에 링거 자국이 있더라"고 염려했다.

또 "나래는 항상 저나 친구들을 보면 항상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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