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T' 진선규 "딸이 '아빠 귀엽다'고…시즌2 하고 싶어"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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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T' 진선규 "딸이 '아빠 귀엽다'고…시즌2 하고 싶어" [엑's 인터뷰]

배우 진선규가 'UDT' 시즌2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2.0%(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로 출발한 'UDT'는 꾸준히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그러면서 "어린 애 눈에도 이렇게 보이나, 시청률이 도움이 됐나 싶었다"며 "제가 드라마를 봤을 땐 동네 사람들의 케미가 좋았떤 것 같다.연기할 때도 좋았지만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연기하고 위하고 그런 느낌들이 그 안에 보여져서 시청률이 좋게 나오지 않았나 싶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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