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논리 극복을 주장하며 의원직을 사퇴한 인요한 의원에게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랜 인연을 소개하며 사의를 표했다.
박 의원은 이 글에서 과거 인 의원과 자신의 인연을 소개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도 이날 논평에서 ”지난 1년 반 동안 국민과 민생을 위해 의정활동에 함께해 온 인요한 의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은 ‘흑백논리·진영논리를 끊어야 국민통합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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