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성 총장은 “RISE는 대학, 산업계, 지자체가 함께 만드는 지역혁신의 실천 모델”이라며 “한국공대가 경기도 디지털 혁신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공대는 GAIA를 통해 시흥·안산·시화국가산단의 산업구조 고도화를 이끌며 지역산업 생태계의 혁신을 주도할 방침이다.
그는 “2021~2025년 147개 강좌, 5천758명이 참여한 점만 봐도 지역 기반 실천교육이 얼마나 확장됐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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