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살해' 명재완 변호인 사임…재판 앞두고 변호인 변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초등생 살해' 명재완 변호인 사임…재판 앞두고 변호인 변경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8살 초등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명재완(48)의 변호인이 항소심 첫 재판을 앞두고 사임했다.

재판을 앞두고 국선 변호인을 선임했지만 바뀐 변호인이 아직 사건 기록을 확인하지 못해 항소심에서 큰 절차가 진행되지 못했다.

앞서 명씨는 지난 2월 10일 오후 5시께 자신이 근무하던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을 마치고 귀가하는 김하늘양(8)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