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실도 `부동산 불패`…서울·강남권에 보유 주택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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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실도 `부동산 불패`…서울·강남권에 보유 주택 집중

유주택자 23명 중 7명은 보유 주택을 전세로 임대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다주택 비율도 국회의원(20.4%)보다 비서실(28.6%)이 높았으며, 실거주하지 않고 임대 중인 서울 소재 주택 비율 역시 국회의원(26.6%)보다 비서실(33.3%)이 더 높았다.

부동산 재산 규모·다주택 비율·강남 보유 비중·실거주 이탈 비율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대통령비서실이 국회의원보다 ‘더 부동산에 집중된 구조’를 보였다는 게 경실련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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