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골프의 살아있는 전설 신지애가 올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 대회를 제패하고도 시즌 중반에는 어두운 터널 안에 갇힌 느낌이었다고 했다.
신지애는 내년 전지훈련도 한·일 투어 후배들과 함께 간다고 했다.
이후 내년 1월 호주에서 전지훈련에 들어간 뒤 대회는 3월 JLPGA 투어 개막전으로 2026시즌 첫 대회를 치를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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