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서 태어난 김규민은 부천 12세 이하(U-12) 팀을 시작으로 부천 각 연령별 팀을 거쳐 1군까지 데뷔한 진정한 성골 유스다.
올 시즌 K리그2에서 30경기에 출전했고 윙백, 윙어를 오가면서 확실한 옵션으로서 활약했다.
김규민은 종횡무진 움직이면서 부천 우측면을 책임졌고 결과는 부천의 승리, 그리고 승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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