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니 국세청, 악질 체납 공동대응한다…해외 재산 강제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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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니 국세청, 악질 체납 공동대응한다…해외 재산 강제징수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세청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지난 9일 열린 한·인도네시아 국세청장 회의에서 임광현 청장과 비모 위자얀토 청장이 징수공조 MOU에 서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징수공조는 국내에서 접근이 어려운 체납자의 해외 재산에 대해 외국 국세청이 압류·공매 등 강제징수를 대신 수행토록 해 체납세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징수할 수 있는 세정 협력 방식이다.

임 청장은 국세청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내국인 체납자에 대한 체납징수 현장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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