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는 이런 내용의 '2026년 중소기업·창업·소상공인 수출지원사업'을 통합 공고했다고 10일 밝혔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외 관세·물류 리스크 대응, 수출시장 다변화, K-소비재 글로벌 진출, 창업기업 스케일업, 소상공인 수출 전환 등을 폭넓게 지원할 방침이다.
유망 소상공인 제품을 수출형으로 전환하고 맞춤형 해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95억2천만원 규모의 '글로벌 소상공인(K-소상공인) 육성사업'을 신설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