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입시 끝낸 고3에 '따끔 충고'…"놀지 말고 알바, 벌어봐야 힘든지 알아" (라디오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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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입시 끝낸 고3에 '따끔 충고'…"놀지 말고 알바, 벌어봐야 힘든지 알아" (라디오쇼)[종합]

박명수가 입시를 끝낸 고3 학생들 위해 따끔한 조언을 건넸다.

이어 박명수는 "6만 원이면 당연히 가야 된다.

고민을 들은 박명수는 "주접을 떤다"며 "알바 해라.먹방 투어 하고 노는 건 인생에 의미가 없다.피땀 흘리면서 돈 버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느껴 봐야 된다"며 따끔한 지적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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