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보은군수 "내년 상반기 민생안정지원금 6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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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내년 상반기 민생안정지원금 60만원 지급"

충북 보은군이 내년 상반기 모든 군민에게 1인당 6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푼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10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내년 2차례에 걸쳐 모든 군민에게 1인당 30만원씩, 6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라며 "인접한 옥천군민에게 2년간 월 15만원씩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급되는 데 따른 주민들의 박탈감 등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군은 민생안정지원금을 지역화폐(결초보은카드)가 아닌 선불카드 방식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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