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유튜버 미미미누가 전 여자 친구를 모두 명문대에 보냈다고 말했다.
미미미누는 "저랑 사귀면 명문대 입시 코디네이터가 된다"고 했다.
미미미누는 "재수생 시절에 수능 10일 남기고 사귀었던 여자가 있었는데 저는 다 탈락하고 삼수를 하고 그 친구는 전부 합격해서 고려대를 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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