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인공태양)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 사업'에서 탈락한 전북특별자치도의 이의제기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0일 전북도에 따르면 한국연구재단은 이날 도에 공문으로 이의제기 결과를 통보했다.
사업에 선정되는 지역에는 2027∼2036년 핵융합 기술 개발 3천500억원, 실증 인프라 구축 8천500억원 등 1조2천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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