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온달문화축제 방문객 만족도 작년보다 상승"
지난달 열린 제27회 충북 단양온달문화축제의 방문객 만족도가 작년 행사 때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단양군은 지난 8일 단양온달문화축제 평가보고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김문근 군수는 "올해 온달문화축제는 고구려 정체성을 한층 뚜렷하게 담아내고 주민이 직접 참여해 단양다움을 보여준 뜻깊은 문화축제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