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딸 안고 언덕서 '꽈당'…"사람들 몰려들어, ♥이병헌 잠옷 입고 달려와"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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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딸 안고 언덕서 '꽈당'…"사람들 몰려들어, ♥이병헌 잠옷 입고 달려와" (MJ)

이민정은 손목의 상처를 보여주며 "최근에 서이(딸)를 안고 가다가 넘어졌다.경사진 언덕이었는데 안아 달라고 하더라.안고 가다가 내가 중심을 못 잡으면서 넘어졌는데 넘어지는 0.2초 사이에 머릿속에서 했던 생각이 다 떠오른다"고 말했다.

이민정은 "이대로 넘어지면 애 머리가 다칠 텐데, 그럼 틀어서 누우면 언덕이니까 한 번 더 구를 때 다칠 수도 있고, 어떻게 하면 덜 다칠지 계속 생각했다"고 전했다.

"초능력자도 아니고 심한 거 아니냐"며 황제성이 MSG 의혹(?)을 제기하자 이민정은 "엄마는 초능력자다.애 머리는 지키자 하고 넘어졌는데 서이도 13kg 정도 되니까 모든 충격이 내 팔과 팔꿈치, 무릎에 가해져서 못 걷겠더라"라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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