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프로야구 시대 왔다! KBO 이사회 최종 승인…내년부터 2군 리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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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프로야구 시대 왔다! KBO 이사회 최종 승인…내년부터 2군 리그 참가

KBO는 이날 "리그 전반의 경쟁력 제고와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와 함께 참가 구단 창단을 위한 준비를 해왔다"며 "이번 이사회에서 퓨처스리그 참가가 최종 승인됨에 따라 울산프로야구단은 지방자치단체가 주체가 되어 창단한 최초의 KBO 리그 참가 구단이 됐다"고 밝혔다.

울산프로야구단 소속 선수는 시즌 중 KBO 구단으로의 이적도 가능하다.

국내 선수 중 KBO 드래프트 참가 이력이 있는 선수 또는 외국인선수는 KBO 규약에 명시되어 있는 양도 가능 기간(포스트시즌 종료 다음날부터 다음 해 7월 31일까지)중에 KBO 구단으로 이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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