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뇌졸중 AI 기술' 세계적 권위 뇌졸중 학술지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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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뇌졸중 AI 기술' 세계적 권위 뇌졸중 학술지에 게재

제이엘케이는 뇌졸중 인공지능(AI) 기술이 활용된 연구가 미국심장협회(AHA)가 발행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뇌졸중 학술지 '스트로크(Stroke)'에 게재됐다고 10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연구에는 뇌경색 환자의 CT 영상에서 '순 수분 유입률(NWU)'를 자동으로 계산해, 환자가 3개월 후 중증 장애 또는 사망에 이를 위험도를 예측하는 내용이 담겼다.

연구진 역시 NWU를 "실제 의료 현장에서 가장 빠르고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예후 예측 지표 중 하나가 될 것"라며 기술적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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