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김유정, ‘뼈말라’ 반전 건강美…한층 성숙해졌어 배우 김유정이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과감한 오프숄더 스타일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김유정은 지난 4일 종영한 티빙 드라마 ‘친애하는 X’를 통해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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