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계열사에 알짜땅 전매' 대방건설측 첫 재판…혐의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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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계열사에 알짜땅 전매' 대방건설측 첫 재판…혐의 공방

2천억여원 상당의 공공택지를 가족 계열사에 전매해 부당 지원한 혐의로 기소된 대방건설 법인과 구교운 회장, 구찬우 대표이사 부자(父子)의 재판이 10일 시작됐다.

구 회장과 그의 아들인 구 대표는 2014년 11월∼2020년 3월까지 약 5년간 구 회장 사위가 운영하는 계열사인 대방산업개발 등에 2천69억원 상당의 공공택지 6곳을 전매해 과다한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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