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와 정준원이 ‘알바로 바캉스’에서 불화설을 장난처럼 꺼내며 “맞짱을 뜨긴 떠야 해”라고 받아쳐 탄자니아 마지막 날을 웃음으로 채웠다.
10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알바로 바캉스’ 4회에서는 여행 마지막 날 알바를 마친 이수지, 정준원, 강유석, 김아영이 탄자니아 힐링 코스를 즐기며 더 가까워진 케미를 보여줬다.
김아영은 두 사람의 배려에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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