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정관장에 따르면 인쿠시는 아시아 쿼터 선수로 지명했던 위파위 시통(등록명 위파위)이 계약 해지됨에 따라 위파위가 달기로 했던 등번호 1번을 물려받게 됐다.
정관장은 위파위 대체 아시아 쿼터 선수로 같은 포지션의 인쿠시를 전격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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