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퀸즈가 첫 정식경기부터 육상선수 출신 김민지의 '타구맞음아웃'이 선언되며 위기를 맞이했다.
9일 방송한 채널A 예능 '야구여왕' 3회에서는 전직 야구선수들이 모여 창단된 '블랙퀸즈'팀과 올림픽,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들이 대거 포진한 '경찰청'과의 첫 정식경기의 치열한 현장을 보여줬다.
2회말 김민지가 번트를 만들어 특유의 빠른 발로 1루를 밟았으며 2루 도루에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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