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항공모함 함재기의 일본 자위대 전투기 대상 '레이더 조준' 사건으로 중일이 책임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일본이 중국군의 훈련 사전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하자 중국 관영매체가 음성 기록으로 반박했다.
일본 방위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4시 32분(일본시간·중국시간으로는 3시 32분)께 오키나와 섬 남동쪽 공해 상공에서 중국군 J-15 함재기가 일본 항공자위대 F-15 전투기에 레이더 조사(照射·겨냥해서 비춤)를 간헐적으로 했다.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중국군이 했던 간헐적 레이더 조사는 수색 목적이 아니라 화기 관제(사격 통제) 목적이라며 중국을 비난하는 한편, 사전에 일정을 공개한 훈련을 자위대 전투기가 방해했다는 중국 입장에 대해서는 "(중국이) 훈련 공역 등의 정보를 사전에 통지했다는 인식은 없다"고 일축하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