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가 방치된 동본원사 지하공간을 역사·문화 전시공간으로 재정비했다.
내부 벽체에 사용된 목포 고유 석재 '목포석(응회암)'의 질감을 그대로 살려 전시 콘텐츠와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시는 재정비 후 이날부터 '목포 100년의 걸음'을 주제로 특별 사진을 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