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식에서 인크로스는 '게임 체인저' 브랜딩 솔루션 부문을 수상하며, 7년 연속 메타 에이전시 퍼스트 어워즈의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인크로스는 메타의 핵심 브랜딩 솔루션인 '메타 모먼트 메이커(Meta Moment Maker, 이하 M3)'와 '스토리 빌더(Story Builder)'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11번가, 버거킹, 산토리 등 주요 광고주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손윤정 인크로스 대표는 "올해 신설된 MAFA의 게임 체인저 부문에서 수상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이번 수상은 메타의 혁신적인 브랜딩 솔루션과 인크로스의 데이터 기반 기획력이 결합해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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