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 후 기억력 저하... 인지장애 유발 기전 규명
코로나19 바이러스 단백질이 기억력과 인지기능 저하를 유발하는 기전이 규명됐다.
연구진은 같은 조건에서 ‘메트포르민’을 함께 처리한 실험에서 신경세포 기능이 회복되고 독성단백질 축적이 줄어드는 효과를 관찰했다.
‘메트포르민’이 코로나19 감염후 나타나는 인지장애의 치료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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