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규민의 연예기자 시점] 봉준호·박찬욱도 못했다...연간 관객수 1억명 '붕괴', 韓영화 멸망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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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의 연예기자 시점] 봉준호·박찬욱도 못했다...연간 관객수 1억명 '붕괴', 韓영화 멸망 위기

이는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던 2020년(약 5950만 명), 2012년 (6050만 명)을 제외, 2004년 이후 21년 만에 연간 관객수 1억명 시대가 붕괴된 것이다.

이와 함께 2022년 연간 누적 관객수가 1억 1200명을 돌파하며 극장가는 회복세를 보였고, 2023년 1억 2500명을 넘어서며 한국영화 부활 신호탄을 쐈다.

12월초 개봉한 '윗집 사람들' '정보원' 등이 조용하게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고 있지만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2'의 압도적인 흥행에 맥을 못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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