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는 메시다.
득점왕, MLS컵 MVP에 이어 MLS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메시가 오기 전에 인터 마이애미는 하위권 팀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13경기 0골 0도움' 아쉬운 동생 벨링엄... '이강인 라이벌 구단' 합류할까
런던 한복판에 한글로 "손흥민"+태극기 새겨진 벽화...쏘니 애국심 돋보였다! 진정한 작별인사 D-1
[오피셜] '토트넘 1군 데뷔 無' 양민혁, 드디어 프리미어리그 팀 만난다...FA컵 3라운드 아스널과 격돌
베일, '성대한 복귀' 손흥민에게 축하 메시지 남겼다... "쏘니, 너는 리빙 레전드"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