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링거, 기안84·이시언도 걱정했다…"촬영 중 두 번이나"·"팔 주사 자국"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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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링거, 기안84·이시언도 걱정했다…"촬영 중 두 번이나"·"팔 주사 자국" [엑's 이슈]

개그우먼 박나래가 매니저 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 가운데, 절친한 동료인 기안84와 이시언이 링거를 맞은 박나래의 근황을 언급했던 말들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박나래가 링거를 맞았다는 소식은 최근까지도 방송을 통해 계속해서 전해졌다.

10월 이시언의 유튜브 '시언스쿨'에서는 이시언이 박나래를 자신의 집에 초대해 박나래의 조모상을 챙기지 못한 것에 미안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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