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는 오해 풀었다고 했는데...전 매니저들 "어이가 없다"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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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오해 풀었다고 했는데...전 매니저들 "어이가 없다" 반박

박나래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의 주장을 전면 반박했다.

어떻게든 시간을 끌어 여론을 바꾸려는 의도로 보인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이에 대한 박나래 측의 추가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박나래 측은 "박나래 의료 행위에는 법적으로 문제 될 부분이 전혀 없다"며 "바쁜 일정으로 내원이 어려워서 평소 다니던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에게 왕진을 요청해 링거를 맞았을 뿐이며 일반적으로 이용되는 합법적 의료 서비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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