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를 앞두고 부상자가 속출하는 바람에 유망주들을 콜업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시티와 맞대결에서 최소한 7명의 1군 선수가 결장하게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시즌 초반 리그 선두를 달렸던 레알 마드리드는 어느덧 바르셀로나에 자리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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