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사로 변신한 제국의 아이들 출신 태헌이 손님에게 첫 팁을 받았다.
이날 태헌은 본격적인 택시 운행을 시작하기 전, 선배 택시 기사와 마주해 "손님들 만나고 그러는 건 안 힘드시냐"며 질문을 건넸다.
이어 선배 택시 기사가 월 수익을 공개하자, 태헌은 입을 다물지 못하고 놀라며 "(월 수익) 최고가 400만 원 아니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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