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등 동북4구, 기후부장관과 기후위기 대응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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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등 동북4구, 기후부장관과 기후위기 대응 방안 논의

간담회에서는 동북4구의 기후·환경 분야 현안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이 공유됐으며, 각 자치구가 기후부에 건의한 현장 의견에 대해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성북구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은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이며, 지역에서부터 실천 가능한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며,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한 지역 중심의 탄소중립 정책 확대 의지를 강조했다.

기후부는 앞으로도 지방정부와의 소통 자리를 마련하고,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탄소중립·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중앙-지방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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